철원 그 유명한 백골 부대로 전입된 아들.
꼬꼬면 먹고 싶다고 해서 면회소에서
끓여 주었습니다.
즉석에서 끓여 먹는 맛이 그리웠던 모양입니다.
자대 배치후 첫면회지만 표정에서 여유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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