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오고 살아 가기

휴가나온 아들과

까치산하나 2012. 8. 7. 12:03

 

입대한지 딱 일년, 힘든 시절 보내고 조금은 여유로운 상병입니다.

이제 8개월 남짓 남은 군생활 잘 해내기를 바래야죠.

엄청 더운날 집 가까운 서해 바딧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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