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여가
아차산 돼지상 바위. 새해들어 첫 주말 산행이지만 사람이 어찌 많은지
중간에 하산했습니다. 겨울이라 칼바람은 여전하고,
산골짝마다 남은 눈이
추위를 더해주더군요.
찾아 주시는 여러분들 새해에도 더욱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