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여가

도봉산

까치산하나 2010. 7. 19. 14:39

 

 

                 간밤에 내린 장맛비가 씻어 내린 깨끗한 대기와,

                 골짝마다 시원한 냉기 어린 골바람이 더위를

                 잊게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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