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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초록빛 호수위
물결처럼 바람에 흔들리는 연잎.
진흙탕속에서 자라면서도
잎끝에 티끌하나 없이
깔끔한 연잎과 연꽃.
아무리 혼탁한 세상이라도
연꽃처럼 꿋꿋하게 살아가기를
부처님은 염원 하셨을까?
복잡하고 흐트러진 세상에
염화 시중의 미소를 보내고
싶으셨을까?
출처 : doctor님의 플래닛입니다.
글쓴이 : doctor 원글보기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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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초록빛 호수위
물결처럼 바람에 흔들리는 연잎.
진흙탕속에서 자라면서도
잎끝에 티끌하나 없이
깔끔한 연잎과 연꽃.
아무리 혼탁한 세상이라도
연꽃처럼 꿋꿋하게 살아가기를
부처님은 염원 하셨을까?
복잡하고 흐트러진 세상에
염화 시중의 미소를 보내고
싶으셨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