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여가
가을의 문턱에서-- 도봉산
까치산하나
2013. 9. 16. 09:46
세월의 무게를 느끼게 한 도봉산.
언제까지 산에 다닐수 있을까?
한해가 다른 체력 약화가 느껴집니다.
이제는 힘든 산행을 자제 해야 할듯..
온 삭신이 아픕니다. 며칠 고생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