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여가

옥상 정원 넘어 지는 해, 뜨는 달

까치산하나 2012. 11. 26. 17:36

 

                    해가 아니고 달이랍니다.

           시원한 옥상 바람. 사무실의 답답함을 한순간에 날립니다. 서쪽 하늘에 지는해  구름속으로 숨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