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여가
북한산 사모바위에서
까치산하나
2010. 8. 2. 12:41
더운날 산행은 땀흘리고 시원한 계곡 바람에 땀을 씻어 내는 맛, 여기에 얼음물 한모금에
삼복 더위를 잊습니다. 이열 치열을 실감하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