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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산
까치산하나
2009. 8. 24. 12:09
계곡따라 불어 오는 서늘한 바람이 또다시 가을이 오고 있음을 느끼게 했습니다.
계곡따라 불어 오는 서늘한 바람이 또다시 가을이 오고 있음을 느끼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