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여가

칠봉산

까치산하나 2009. 3. 23. 18:52

 

 소나무가 멋진 산입니다.

봄을 맞아 내린 비에 걷는 길이 폭신 폭신 하여

마치 스펀지 위를 걷는 듯한 기븐이었습니다.

다움주 쯤에는 개나리  진달래가  활짝 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