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여가

피서

까치산하나 2008. 8. 8. 10:46

 

깊은 산속 옹달샘은 아니지만

차가운 계곡물에 발담그고,

옹달샘에서 한바가지 물로 세수하고

시원한 물한모금에 더위를

잊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