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법

어떻게 지내요?

아직도 눈물이 나오나요?

사는게 재밌다면 재밌고, 슬프다면 슬퍼요.

세상사 맘먹기 나름.

작은것에 감사하고 매사에 행복하다고 맘 먹으면

행복해지는 법.

행복은 항상 가까이 있답니다.

파랑새를  찾아 온 세상을 헤맸지만, 파랑새는 조롱에 갇혀

집안에 있었지요.

연금술사 라는 책도 그런  비슷한 내용이고..

 

우리같은 속인이야  구름속 이야기를 알 수는 없지만,

인생을 벌써 3분의 2이상 살았으니 그날 그날 즐거우면

행복하지 않을까요?

지나간 일은 이미 흘러 갔으니 잊어 버리고,

낼 일은 낼 생각하면 그만,,